여행과힐링 하르방 2015. 5. 3. 12:48
해외여행에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서류로는 자신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여권과 그 나라 방문시 허가(?)를 의미하는 비자(VISAS-사증)가 있습니다. 비자는 외국인이 그 국가의 입국을 인정하는 '입국허가 확인'의 의미 또는 영사의 '입국추천행위'로 해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후자의 시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자없이 방문이 가능한 무사증방문국가는 국제관례나 상호주의 또는 국가간의 이익에 의해서 정해지는데요 우리나라가 비자없이 갈수있는 나라를 알아봅니다. 우리나라와 오랜 기간 우방으로 알려진 미국은 2008년 11월부터 비자면제프로그램(VWP)지위를 부여하고 있어 비자없이 방문이 가능하지만 대신 전자여행허가(ESTA)를 받아야 합니다. ESTA 홈페이지[바로가기] 유럽지역은 쉥겐협약에 가입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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