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밑반찬 진미채무침 만들기

자취를 하는 사람에게는 몇가지 밑반찬만 있어도 행복한 밥상을 마주할 수 있다. 문제는 간단하지만 귀차니즘과 레시피를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지만 진미채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진미채 200g만 구입해 무침이나 볶음을 만들어 두면 몇 일 밑반찬 걱정이 없어지기 때문에 결코 비싼 가격은 아니다. 오랜만에 진미채 무침을 만들면서 레시피대로 맛있는 진미채무침을 만들어 보았다.

 

 

 

 

진미채무침 재료 : 진미채 200g, 고추장 2~3스푼, 양조간장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설탕 1스푼, 참기름 1스푼, 생수 1스푼, 올리고당 1스푼, 통깨 1스푼, 식용유 약간(진미채를 제외한 나머지 양념을 고루 섞어 양념을 준비한다)

 

 

 

 

진미채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준 다음 물에 약 30분 담가두거나 살짝 데치면 부드러운 맛을 즐길수 있다. 물을 뺀 후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약한 불에 은근히 볶아준다.

 

 

 

 

어느정도 볶았을 때 준비한 양념을 넣고 젓가락으로 고루 무쳐준다.

 

 

 

 

잘 무쳐진 진미채의 모습,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접시에 내놓을 때는 위에 살짝 통깨나 깨소금을 뿌려주면 더 맛있어 보인다.

 

 

 

 

자취생이라면 이처럼 밀폐된 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끼니때마다 꺼내서 먹으면 이만한 효자 반찬이 없다. 진미채 볶음으로 하고 싶다면 양념을 후라이팬에 식용유나 버터와 함께 끓인 후 진미채를 넣어서 타지않게 볶아주면 진미채 볶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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